- 섬세하다
- 딸애 땜시 밥도 마음되로 먹기 힘이드는데김치냄새도 싫어하고 생선냄새도 싫어한다하기는 항아하니 냄새가 더 예민할수밖에 없다이젠 여름이 되오나 개망초꽂이 피었다
작가방#ㅅㆍ
- 운동 13 년차 .. 5 지점
- 딸들 소설을 보면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가족에게 엮이다가 도끼맞아 죽지요침몰해서 죽습니다정에 매여서.....무식해서.....몰라서......혈연이라면서..... 다같이 죽어나갑니다나..
에세이
- 불효
- 딸애 심부름으로 마트 갔다 오는 중에 연락을 받고 잠시 아파트 앞 공원에서 기다리라고 하였다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울애 몰골 보면 더 큰 충격 받을까 사실 되로 상황을 알렸더니여동생..
작가방
- 요란한 갈비찜
- 딸 눈치가 보여서딸에게 물었다. 어떤 갈비찜이 먹고 싶으냐고 물으니 어제 매콤한 음식을 먹어서간장갈비찜을 먹고 싶단다.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. 갈비 손질하기가 벌컥 무서워서 남편에..
작가방
- 미륵부처님 탄신일은 음력 5월 8일
- 딸을 위한 촛불을 밝힌다. 그럼 가장 안정적인 삼각형이 된다.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그리고,미륵 부처님 탄신일은 5월 8일은탄신일이기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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